보육뉴스레터

설 날 새로운시작!!!

걷기동행 2016. 2. 6.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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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새해가 겨울의 한복판에 자리 잡은 까닭은 낡은 것들이 겨울을 건너지 못하게 하려는 때문인가 봅니다. 사랑이 조금씩 마음에 들어오면 주변의 잘못을보는 눈은 조금씩 어두워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2016년 병신년(丙申年) 희망찬 새해가 떠올랐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지나간 일들을 회상해 봅니다.
해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는 좋은 분들과의 뜻깊은 만남 덕분에 좋은 한 해가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온 가정이 행복의 열매로 가득함 속에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정광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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