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국회의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단(분과위원장) 간담회 개최

최재성 국회의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단(분과위원장) 간담회 개최

" 보육료 급간식비 분리토론 및 보육예산(교사수당등) 예결위통과 협조" 청취

▲ 보육예산을 건의하고 있는 한어총 회장단     © 정광진발행인 ▲ 한어총회장단의 보육예산을 경청하는 최재성, 오제세 국회의원    © 정광진발행인  12월 3일(월) 국회의원회관 본관 201호 통합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 회장단(분과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보육예산중 무상보육, 교사수당, 기본보육료, 전업주부 반일제도입반대 등 보육예산전반에 대해 최재성(경기 남양주시갑/민주통합당 ) 국회의원이 경청했다. 최재성 국회의원은 아직 예결산위원회가 공전상태이지만 보육예산이 통과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 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는 최재성 국회의원(예결산위원회 민주통합당 간사), 오제세 국회의원(보건복지위원장) 정광진 한어총회장), 양춘석 한어총사무처장, 김용희 국공립분과위원장, 최진호 사회복지법인분과위원장, 김영렬 법인단체등분과위원장(대참), 박천영 민간분과위원장(대참), 이라 가정분과위원장, 최창환 경기회장. 배종숙 경기국공립위원장 등 이 참석했다. 특히 최재성 국회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보육료 급간식 분리에 대한 한어총의 의견을 제시하면 최선을 다해 도우겠다. 고했다. 정광진 한어총 회장은 보육료 급간식 분리도 중요하지만 표준보육료가 먼저 시행 되어야 한다. 표준보육료가 시행되지 못 할 경우 보육료 급간식 분리 금액은 부모의 자부담이 아닌 정부지원이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