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뉴스레터 제213호:(초점:누리과정예산...)9월 4일(일)

2016. 9. 4일(제213호) 한어총 | 복지교육 | 복지부 | 보육진흥원 | 안전공제회 | 육아정책연구소 | 제목: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업무 추진내용 1. 공공형어린이집 정책토론회  1) 일시: 8.29(월) 14:00  2)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3) 참석: 정광진 회장,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관계자 등 350여명 참석  4) 내용: 공공형어린이집 발전 및 향후 제도개선에 대한 정책토론회 2. 2016년 유공자포상 공문 시행  1) 공문시행일: 8.29(월)  2) 추천마감일: 9. 13(화) 09:00까지  3) 시상식: 2016. 11. 15(화) 전국보육인대회 예정 3. 안전공제회 이사장 면담  1) 일시: 9.1(목) 12:00  2) 장소:  참석: 정광진 회장, 안전공제회 이사장, 총장, 국장  3) 내용: 어린이집 사고발생시 1:1상담 제도 개선 의견 등 논의   4. 경기도국공립분과위원회 하반기 회원 연수  1) 일시: 9.2(금) 11:00  2) 장소: 수원시 WI 컨벤션센터  3) 참석: 정광진회장, 배종숙위원장 외 경기도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등 경기국공립분과회원 500여명  4) 내용: 경기도국공립분과회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축하 5. 보육인대회 관련  ○ 장소 섭외 (9. 2 금. 용인실내체육관, 서수원칠보체육관 답사) 6. 충청남도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1) 일시: 9.3(토) 10:30  2) 장소: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  3) 참석: 정광진회장, 이상수회장 외 충남 보육교직원 3,000여명  4) 내용: 충남 보육교직원 화합의 장 축하 7. 한어총 직원회의(2회)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보육대란 우려…전국 교육청 절반,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 서울 등 9곳 1년치 예산 추경편성 나머지 8곳은 “정부 책임” 고수 경기도교육청은 전액 편성 안 해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됐음에도 보육대란 우려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일부 시도교육청이 추경으로 누리과정 예산 부족분을 편성하기는 했지만 17개 시도교육청 중 절반은 여전히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확보하지 않은 상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접착용 테이프로 아동 학대 혐의 外 ◀ 앵커 ▶ 어린이집 학대 또 터졌습니다. 보육교사가 아이들 손발을 청테이프로 묶고 머리도 발로 찼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이 CCTV를 확보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법원, 인천 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교사들에 징역형 인천지법 형사 9단독 권혁준 판사는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생들을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로 기소된 인천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25·여)에 대해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교사 B씨(27·여)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학대 행위를 막지 못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기소된 어린이집 경영자 C씨(56)에 대해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창원시 성산구, 155개소 어린이집 통학차량 전수 조사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지난 30, 31일 이틀 간 창원축구센터 대형주차장에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정성 확보를 위한 통학차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전수조사는 통학차량을 운행 중인 155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에서 입력한 어린이 통학차량 관리시스템 정보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시설정보 ▲차량정보 ▲신고필증 및 보험가입 여부 ▲통학차량 신고 사항 및 운전자ㆍ동승자 안전교육 이수여부 ▲안전벨트ㆍ소화기 등 통학차량 안전장치 구비여부 ▲어린이 통학 차량 및 금연스티커 부착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영유아 방치 방지법’ 발의…어린이집·유치원 책임소재 명확히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인천서구을)은 보육교직원의 잇따른 부주의로 발생하는 영유아 방치사고에 대해 보다 엄밀한 주의의무를 법률에 규정하는 ‘영유아보육법’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땡볕이 내리쬐는 통학버스에 영유아를 장시간 방치해 의식불명에 빠지게 하고 통학버스에서 하차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후진하는 통학버스에 치어 아이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는 등 영유아의 안전관리에 큰 허점이 발생하고 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의 영유아 안전관리의무를 강화해야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단독] "보육교사 없이 40분 방치"..7개월 영아 숨져 [앵커] 인천에 있는 한 어린이집에서 태어난 지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여자아이가 침대 위에서 질식해 숨졌습니다. 보육교사가 40분 가까이 자리를 비우고 아이를 혼자 내버려뒀는데, 경찰이 과실 여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영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In&Out] 어린이집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교육받고 있다/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무더운 날씨와 함께 누리과정 예산 미편성으로 교사와 학부모가 모두 지쳐가고 있다. 그러던 중 어린이집 현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세수확대에 따른 추경에 따라 지방교육청예산인 교부금 금액도 1조 9000억원이 증액됐다는 소식이다. 정부는 지역교육청 예산이 추가로 늘어난 만큼 누리과정 예산 편성에 최우선으로 배정하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그러나 기쁜 마음도 한순간, 시·도 교육감들은 “예산이 있더라도 어린이집 유아에 대한 지원은 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평택시지회 양정옥 지회장 취임식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평택시지회는 8월 23일(화) 오후 6시 30분 평택 JNJ아트컨벤션에서 1대 양정옥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 경기도의회 의원, 김재균 평택시의회 부회장, 김인식 평택시의회 전 의장, 이희태 평택시의회 전 의장, 양경석 평택시의회 의원,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김옥향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내외빈과 300여명의 어린이집 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 [건강백과] 태양의 후예 망고스틴 돼지 안심 샐러드 재료 돼지고기(안심) 200g, 그린 빈스 5개, 망고스틴 3개, 홍고추 1개, 캐슈너트 한줌, 고수·소금·후추 약간씩, 드레싱(라임 즙 1개 분량, 포도씨유 3큰술, 참기름·피시소스 1큰술씩, 황설탕 2작은술) 만들기 1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 다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4~5분 정도 노릇하게 구워낸다. 2 그린 빈스는 양 끝을 잘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식혀 길게 반으로 가른다. 3 홍고추는 어슷 썰고 캐슈너트는 굵게 다진다. 망고스틴은 겉껍질을 제거하고 과육을 한입 크기로 썬다. 4 드레싱 재료를 한데 섞어 준비한다. 5 샐러드 볼에 ①, ②, ③과 고수를 넣고 먹기 직전 드레싱을 뿌려 낸다.  [건강백과]  소박이형 여름 김치 배추물김치 재료 배추 1통, 취청 오이 1개, 절임용 소금 ⅓컵, 국물 양념(물 2L, 배·사과·양파 ¼개씩, 마늘 4~5톨, 소금 2큰술, 쪽파 3줄, 고추 2개) 만들기 1 크지 않은 통배추를 2등분 한 뒤 사이사이 소금을 뿌려 절인다. 2 배추가 절여지면 물에 헹궈 체에 밭는다. 3 물에 소금을 잘 풀어 간을 맞춘다. 고추는 반 갈라 씨를 턴다. 4 오이는 0.5×5cm 크기로 얇게 썰고 소금 1작은술을 뿌려 30분간 절인다. 5 넓은 통에 절여진 배추를 담고, 망에 배, 사과, 양파, 마늘을 담아 함께 넣는다. 6 ⑤에 절인 오이와 소금물을 넣고 쪽파와 고추를 함께 넣는다. 7 상온에서 하루 익힌 뒤 냉장 보관한다 ○ . . . 초점 세미나 및 행사 & 알림 ■  한어총 주관 행사 1) 정책 토론회   1. 분과/시도 연합회 행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법인단체등분과위원회 보육인대회 일시 :9.6일 개회식 ; 13시30분 장소 : 국회도서관 대강당 2.  열린어린이집 만들기 캠페인 3.  기타 행사 @   에듀케어 아카데미(온라인보수교육기관)(클릭) 어린이집물품구입처 키즈노트 회원가입 http://www.koreaeducare.or.kr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