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13. 1. 11(제31호) | |
|
| |
|
|
|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2013. 1. 8.)’ 방송 내용에 대한 대응책 강구을 위한 각 분과 및 시도위원회의 의견 수렴 협조 채널 A '박종진의 쾌도난마‘ 2013. 1. 8.일자 방송에서 박종진 앵커는 어린이집 매매문제를 지적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 ①100만원 남짓 월급직원 몇 명만 두면은 매 달 꼬박 꼬박 수 천 만원의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한다 ②매매 할 경우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억대의 권리금도 톡톡히 챙길 수 있다 ③뭔가 사기성 냄새가 나기도 한다 ④매출 100%가 다름 아닌 정부에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황금 알을 낳는 거위와 같다 ⑤민간 어린이집은 원생 한명 당 월 755,000원을 정부로부터 지원 받기 때문에 어린이집 매매 시에 원생 한명당요 보육료 3~4개월분을 곱하는 권리금 계산법이 등장했다. 어린이를 물건 취급한다 ⑥강남의 원생 50명인 어린이집 권리금이 2억원이다. ⑦어린이집이 투기꾼 투기물로 전락하고 있다” 식의 표현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중략 ...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사무처에서 회원들의 의견 수렴중입니다. 연락 주십시오. |
|
| | |
|
|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한어총알림(홈페지 확인요망) |
|
|
. |
| |
|
|
| |
|
|
|
| |
|
본 메일은 2011년7월3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