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뉴스레터 제69호:(초점:[보건복지부공고 제201)10월06일(일)

 

2013. 10. 06(제69호) 한어총 | 복지교육 | 복지부 | 보육진흥원 | 안전공제회 | 육아정책연구소 | 정원 내 초과보육 의견에 대한 자료 요청 건 1. 보육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각 분과위원장님 및 각 시·도연합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2013년보육사업안내서 73P에 2014년 부터 초과보육은 원칙적으로 금지, 다만 시장군수, 구청장이 지역내 시설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 초과보육의 필요성 이 인정될 경우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초과 보육 허용 가능으로 적시 되 어 있습니다. 3. 이에 2014년 에도 반별 초과보육을 현행 대로 지속되어야 운영할 수 있는 여건에 있는바 보육사업 안내서를 개정 요구를 하고자 합니다. 이에 담당자께서 사례 와 테이터를 요구 하오니 4. 각분과와 시 도 연합회에서는 수요자 입장(예:가까운 거리에 입학 할 수 있 어도 장거리 어린이집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 발생)과 공급자 입장(예: 매년 달라지 는 연령층의 변수로 정원을 채우지 못하여 운영의 어려움으로 보육의 질이 낮아짐)및 지역 마다 아동의 연령 변수에 대한 대처력 등을 5, 농어촌, 중소도시, 대도시별 사례 및 테이터를 10월 15일 까지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메일 kdanet@hanmail.net 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부 인증 어린이집 못 믿겠네 정부가 보육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다며 인증한 어린이집 가운데 아동학대, 보조금 부정수급 등 법을 어겨 인증이 취소된 어린이집이 2,0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학부모들이 정부의 평가인증을 믿고 어린이집을 선택하는 만큼 인증제를 내실 있게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월부터 아동학대·부정수급 어린이집 명단 공개한다 12월부터 영유아 부모가 아동학대나 보조금 부정수급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의 명단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어린이집의 보육료, 특별활동비와 폐쇄회로(CC)TV 설치 여부도 수시로 공개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학대 보육교사 명단 공개와 어린이집 정보 공시 등의 세부내용을 정한 '영유아보육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2일 입법예고했다. 개정 내용은 12월5일부터 시행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 위해서는 보육교직원에 대한 인식개선 및 보육 사실 최근의 '복지축소'논란의 시작은 기초노령연금 보다 무상보육(양육수당포함)이 먼저였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얼마 전까지 서울시 등이 9월 이후 무상보육·양육수당 예산이 바닥나 보육료와 양육수당의 계속적인 지급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중앙정부지원을 요구하며 첨예하게 대립했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반복된 무상보육논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 본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은 혹여나 보육대란이 현실화 되어 학기 중 아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갈까 봐 한마디로 좌불안석이었다. 전국 어린이집 13% 실내공기 '세균 주의보' 전국 어린이집 100곳 가운데 13곳가량에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세균 수치가 관리 기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등 6개 시·도에서 아파트 등 새로 지은 공동주택의 상당수는 새집증후군이 발생할 위험이 컸다. 환경부는 지난해 전국 다중이용시설과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한 결과, 조사 대상 어린이집 1천321곳 중 172곳(13.0%)에서 총부유세균 등이 유지기준을 초과했다고 1일 밝혔다. 쓰레기국 어린이집 원장 구속기소 버려진 시래기를 수거해 급식으로 내놓는 등의 수법으로 국가보조금을 빼돌리다 적발된 어린이집 원장에게 검찰이 ‘영유아보육법 위반’보다 무거운 ‘업무상 횡령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 최세훈)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S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3곳을 운영하며 식재료비와 특별활동비를 부풀려 신고해 국가보조금 7억3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전 원장 정모 씨(49·여)를 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은 다른 어린이집 214곳의 원장 및 보육교사 126명도 업무상 횡령,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직장어린이집 설치 의무 사업장 중 26%가 ‘미이행’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 4곳 중 1곳이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규모 기준 30대 대기업 중에도 7개 기업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지 않았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 2013년 국공립보육인대회 개최 지난 2013년 9월 30일(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국공립분과위원회(회장 김용희)는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여야 의원 및 각계각층의 내빈과 보육교직원들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3년 국공립보육인대회”를 개최하였다. 2013년 국공립보육인대회, 여야 의원들의 보육정책 설명회와 다름없어 이날 축사에서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러한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 보육문제는 참으로 중요하다. 지난 한 어린이집에 방문하는 계기가 있었는데 한 보육교사가 손목에 보호대를 하고 아이들을 안아주고 밥을 먹이는 모습을 보았다. 그 보육교사에게 물어보니 손목 인대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후퇴 없는 보육공약 이행”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사실 최근의 ‘복지축소’논란의 시작은 기초노령연금 보다 무상보육(양육수당포함)이 먼저였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얼마 전까지 서울시 등이 9월 이후 무상보육ㆍ양육수당 예산이 바닥나 보육료와 양육수당의 계속적인 지급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중앙정부지원을 요구하며 첨예하게 대립했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다시 반복된 무상보육논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 본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은 혹여나 보육대란이 현실화 되어 학기 중 아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갈까 봐 한마디로 좌불안석이었다 대전어린이집연합회, 2013년 “제17회 대전보육인대회” 개최 지난 2013년 9월 28일(토) 대전광역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자정 보육! 쇄신 보육!”이라는 주제로 신뢰를 회복하고 자긍심을 갖고자 『제17회 대전보육인대회』를 개최하였다. 경남어린이집연합회, 2013 경남보육교직원 한마음 결의대회 개최 경남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영숙)는 지난 9월 28일(토) 산청군 실내체육관에서 ‘2013 경남보육교직원 한마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보육관계자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한홍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이재근 산청군수, 신성범 새누리당 의원, 허기도 경상남도의회 의원, 최구식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집행위원장(전 국회의원), 하복순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쿠키5분건강- 한방]  143 기침이형천식 만성기침의 대표인 기침이형천식 [쿠키5분건강- 한방]  156회 감기와 항생제 감기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성 질환. ○[행정예고]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공고 제2013-476호]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함에 있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하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입법예고기간 2013-10-02 ~ 2013-11-10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박성호 의원 대표발의) 2012.12.31일 현재 전국 42,527개소 어린이집에서는 영유아권익 중심의 보육이라는 「영유아보육법」에서 정하고 있는 보육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영유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양육하고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음. 어린이집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성격은 최근 유·보통합 논의과정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에서의 유아교육과 차이가 없다고 할 것임. . . 초점 세미나 및 행사 & 알림  * *강원도보육인대회 ▶  일 시 : 2013.10.12(토) 오후 1시30분 ▶  장 소 : 횡성문화 체육공원 내  *  2013한국보육지원학회 추계학술대회 ▶  일 시 : 2013.10.11(금) ▶  장 소 :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 (9:30~) 한어총알림(홈페지 확인요망) . 베이비뉴스 구독신청(클릭) 홈페이지 & 스마트알림장 무료보급 우리 아이사랑카드신청 http://www.koreaeducare.or.kr 본 메일은 2011년7월3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