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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레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준법경영을 위한 자율정화 결의대회

by 걷기동행 201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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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사를하는 박천영 민간분과위원장      © 정광진발행인
▲ 회원들에게 격려하는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정광진발행인
▲외부세력은 부화뇌동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통해 단결과 화합으로 시련을 이겨내자고 당부 하는 정광진 한어총회장     © 정광진발행인
▲ 축사 :오제세 국회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 정광진발행인
▲ 축사 : 양승조 국회의원     ©정광진발행인
▲ 축사  : 류지영 국회의원    © 정광진발행인
▲ 축사 : 정갑윤 국회의원     © 정광진발행인
▲ 한어총회장상을 수상한 수상자 기념촬영     ©정광진발행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민간분과위원회(위원장 박천영)는 6월 13일(목) 오후 1시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에서 전국의 어린이집 원장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어린이집 준법경영을 위한 자율정화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광진 회장, 시․도 회장 및 각 분위원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류지영 의원, 양승조 의원, 김미희 의원, 김성주 의원, 이재인 한국보육진흥원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전국에서 참석한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천영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보육현장에 작은 길을 만들어주는 근본적인 보육료현실화와 민간에 맞는 재무회계별도제정으로 보육정책의 길을 만들어준다면 보육현장에 부정행위가 근절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을 통해 단결화 화합으로 시련을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보육인 선언문을 낭독하고, 선서함으로써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투명한 보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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