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뉴스레터 제137호:(초점: 자격제도...토론회)2월 1일(일)

2015. 2.1(제137호) 한어총 | 복지교육 | 복지부 | 보육진흥원 | 안전공제회 | 육아정책연구소 | 제목: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활동 1. 류지영국회의원면담 1) CCTV 관련 토론회 개최, 아동학대 관련 대책 등 협의 2.신의진 의원실 방문 1) CCTV 관련 사항 등 협의 3. 정갑윤 부의장실 1) 아동학대 예방대책관련 사항, 누리과정 예산편성 문제 등 협의 4. 직장분과 총회 대참 5. 이은경 대질심문 6. 전국민간영아전담 총회축사 7. 박성호의원실 방문 1) 저작권(서체) 발의 진행사항 점검 8. 교육부장관 통화및 미팅(대참) 1)CCTV 관련 9. 류지영의원실 주체 토론회 참석 10. 직원회의 11. 국회사회공헌포럼 직능단체실무자회의 대참 12. 김진태 의원 미팅(1.29/목)  - 누리과정 해결방안 법률자문 검토 요청 건 협의 13.김제식 의원실 미팅(1.30/금)   - 참석: 황효경 비서, 한어총 사무처장   - 누리과정 해결방안 법률자문 검토 요청 건 협의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육교사 자질, 능력보다는 '인성'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주최,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주관으로 '인성교육이 강화된 보육교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분노하고 있다. 더 이상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국회, 정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고 있다. 류지영 의원 "고질적인 보육환경 바꿔야"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 이후 실효성이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류지영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문정림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달희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등 국회 관계자들이 민간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미시어린이집 자정결의 대회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정춘덕)는 1월 31일 금오산분수광장에서 2,500여명의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이 참석해 '안심보육환경 조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폭행 파문’ 인천 어린이집, 구립으로 재개원 '어린이집 폭행 파문'을 일으켰던 인천 송도의 어린이집이 이달 안에 구립어린이집으로 바뀌어 새로 문을 엽니다. 인천시 연수구는 오는 6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문제가 됐던 송도 어린이집의 새 운영자를 선정해 오는 16일 구립으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집 학대 사망’ 국가 책임 없다면 누가… 8년전 울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학대를 당하다 소장이 터져 복막염으로 숨진 두살배기 성민이 기억하시나요? 원장 부부가 솜방방이 처벌을 받자 유가족들이 이번에는 관리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결국 졌습니다. 여인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이집 CCTV '예산 사각지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가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충남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국비지원여부가 결정되지 않았고 혹 국비지원이 확정되더라도 지자체나 어린이집이 이를 일부 부담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누리과정 학부모, 어린이집교사 혼란 야기 지난달 30일 3~5세 누리과정 안정적 정착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에서는 좋은 취지로 도입된 무상보육이 오히려 교육 현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아이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칼럼]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에게 어느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한국인권신문=김광석 편집장] 이번에 인천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유아에 대한 가혹행위는 분명히 잘 못 됐다. 그런데 이런 일이 잊을 만하면 또다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 경북도,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 경상북도는 2015년 연초 ‘아이의 행복 + 부모의 안심 + 교사의 보람’을 비전으로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통해 도내 73,000여 명의 보육아동과 2,200개소의 어린이집, 15,000여 명의 교직원들에게 어린이집의 안전한 환경과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을 주요 추진과제로 보육정책을 설정한 바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어린이집이나 보육교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최근 한국 사회 최대 이슈는 어린이집 아동 폭행으로 촉발된 보육 문제다.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여아 얼굴을 후려치는 장면의 동영상을 본 또래 아이를 둔 부모들이 식겁하여 들고 일어났다. 여론이 들끓자 정부가 재빨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어제(24일) 주말임에도 아동 학대 근절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관계장관회의를 열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주재로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여성가족부 장관, 경찰청장 등이 참석해 보육교사의 선발과 처우개선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연합뉴스) 인성교육이 강화된 보육교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내용 29일 1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주최, 한국보육교사교육연합회 주관으로 '인성교육이 강화된 보육교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인천 어린이집 아동학대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분노하고 있다. 더 이상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국회, 정부,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대책이 제시되고 있다. 인성교육이 강화된 보육교사 자격제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대표최고위원과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이주영·정병국·홍문종·유승민·안효대·배덕광·김희국·이종훈·김진태·홍지만·류지영·신경림·이에리사·윤명희·강은희·신의진 유의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조선건강-건강백과]  양질의 영양, 양송이 마트에서 늘 볼 수 있는 식재료의 화려한 변신. 이번 달의 주인공은 양송이버섯이다. 양송이버섯은 버섯 중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높으며 식이섬유, 비타민D 등의 무기질까지 골고루 갖춘 식품이다. 특유의 버섯 향이 강하지 않아 반찬과 간식으로 두루 활용하면 좋은 영양 덩어리. 갈변되지 않은 뽀얀 흰색에 보송보송한 상태가 신선하며 물에 씻으면 단단한 식감이 물러지므로 젖은 면포나 종이타월로 먼지만 털어 사용한다.(클릭)  [조선건강-건강백과] 비타민C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천연 비타민C와 합성 비타민C 중 어떤 것이 더 좋은 건가요? 천연 비타민C는 아세롤라 같은 과일에서 추출한 것이며, 합성 비타민C는 타피오카, 옥수수 등 식물에서 포도당을 추출해 이를 발효하는 과정을 거쳐 비타민C를 얻는다. 비타민C는 구조가 매우 단순한 영양제다. 따라서 추출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두 비타민C는 구조적으로 같으며, 어떤 것을 먹어도 우리 몸은 똑같은 비타민C로 받아들인다. 사실 100% 천연 비타민C를 만들기란 이론적으로도 쉽지 않다. 천연이냐 합성이냐를 따지기보다는 어떤 것이든 1일 권장량에 맞춰 올바르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클릭) ○ . . . . . 초점 세미나 및 행사 & 알림 1.한어총 주관 토론회    1) 우리 아이들 행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CCTV 합리적 운영방안에 대하여)    ○ 2.6(금) 14:00,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주최: 류지영 국회의원, 주관: 한어총 2. 토론회 추진  1) 안정적인 누리과정 실행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    ○ 2.11(수) 14:00,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 주최: 김태년 국회의원, 주관: 한어총 3.분과/시도 연합회 행사     - 전국법인분과 총회: 2.5(목) 13:00, 삼성생명본사 1층 국제회의장   - 전북가정분과 주관 토론회: 2.3(화) 13:00, 익산 모현도서관, 통합보육학회/     이춘석 국회의원 주최   - 서울민간분과 총회: 2.11(수)   - 전국가정분과 총회: 2.12(목)   - 서울국공립 총회: 2.12(목) 4. - 한국보육진흥원 5주년 기념식: 2.5(목) 14:00, 보육진흥원 6층 교육장 베이비뉴스 구독신청(클릭) 어린이집물품구입처 키즈노트 회원가입 http://www.koreaeducare.or.kr 본 메일은 2011년7월3일 기준, 회원님의 수신동의 여부를 확인한 결과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