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어총뉴스레터 제201호:(초점:맞춤형 상경대규모집회...)5월 29일(일)

 

2016. 5.29(제201호) 한어총 | 복지교육 | 복지부 | 보육진흥원 | 안전공제회 | 육아정책연구소 | 제목: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활동내용 1.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 개최 1) 일시: 2016. 5. 23(월). 12시~16시 2) 장소: 서울광장(가두행진은 서울광장-을지로입구-한국은행-숭례문-서울역) 3) 참가인원: 회원 1만5천명 4) 프로그램(사전행사)공연, 구호 (결의대회)개회통고-개회선언(이영숙비대위원장)-국민의례-내빈소개-경과보고(김인숙 비대위원)-대회사(정광진회장)-다함께 노래-격려사-동영상시청-고충발언(법단온규홍, 법인이정선, 민간고성희, 가정박명하)-정책요구안 발표(박춘자비대위원, 이상수비대 위원)-결의문 낭독(이상수비대위원, 박영란비대위원)-구호제창-마무리발언-가두행진- 폐회선언(정광진회장)) 2.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 사후 관련 1) 5.22(일). 1차 보도자료 생산 2) 5.24(화). 집회관련 기사 확인 및 정정보도 요청(MBC, TBS 등), 분담금납부현황 파악 및 시도안내. 3당 정책위의장 및 원내대표, 보건복지부 간담회 재요청 공문시행. 시 청총무과 남대문경찰서 정보관 미팅(류호영과장. 6. 13(월)전체사용. 14(화)은 잔디 광장만 사용, 6.20, 6.24는 서울광장 사용 접수. 소음관련 민원 문제 논의 3) 5.25(수). 2차 보도자료 생산, 보건복지부로부터 개선안 나오기 전까지 집합교육 전 면보류 공문 시행, 집회 업체 최종 견적서 수령 4) 5.27(금). 박윤옥의원 기사 관련 반박 보도자료 생산. YTN 뉴스 정면승부(진행: 최영일 경희대사이버대 겸임) 7월시행 맞춤형보육 정책에대한 한어총 입장에 대한 생방송 전화인터뷰 진행(이영숙비대위원장) 3. 누리과정 감사원 감사청구 결과 발표 1) 일시: 2016. 5. 24(화) 오전 2) 내용: 감사원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편성 실태 감사 결과, 정부와 일부 시도교육청간 갈등을 빚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에 대해 시도교육청에 누리과정 예산 편성 의무가 있고 예산을 편성할 수 있는 재정여력도 있다고 확인하면서 일부 또는 전부 미편성한 11개 교육청의 교육감에게 예산을 우선 편성할 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함 3) 5. 25(수). 한어총에서 감사결과 환영 보도자료 생산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7월부터 맞춤형 보육..어린이집 반발 <앵커) 0세부터 2세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면 특별한 사정이 없을 경우 7월부터는 어린이집에 하루종일 맡 길 수 없게 됩니다. 전업주부의 어린이집 이용시간을 줄여 그만큼 보육예산을 절감하겠다는 정부 생각인데 어린이집 원장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민재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맞춤형보육 시행 어린이집 수입 늘어난다" 주장한 박윤옥 의원에 대해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5월 23일 집회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전업맘과 전업맘 영아에 대한 차별, 두 자녀 이하 가정에 대한 차별, 영아의 정서적 안정 위협, 종일반 12시간 장시간 운영, 맞춤반 보육료의 비현실성, 교사의 처우수준 후퇴, 어린이집 운영난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정부의 맞춤형보육 강행계획에 대해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리고 “맞춤형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은 늘어난다”식의 주장을 한 박윤옥 의원과 정부 측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함과 아울러 어린이집 수입증가 주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근거자료 제출을 요구하기로 하고, 또한 양측에 맞춤형보육사업안을 포함, 보육제도 개편방향에 대한 끝장 토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재택근무·직장어린이집 확대하고 이쿠맨 늘어나야” 한·일 대학생 4명의 저출산 해법 “육아휴직 눈치 안 보고 쓸 수 있어야 가정양육수당도 파격적 증액을” “일본 요즘 돈 안드는 ‘제로혼’ 유행 아이 모든 것 챙기는 한국 엄마 충격” [출처: 중앙일보] “재택근무·직장어린이집 확대하고 이쿠맨 늘어나야” 서울 양천구-서초구, 어린이집 교차점검 실시 서울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서초구(구청장 조은희)와 지난해에 이어 다음달부터 구립·민간 어린이집에 대한 교차점검을 실시한다.작년 7월 7일 구와 서초구는 ‘아동학대 예방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의 공동추진과 정책을 공유하고 있다. 수족구병 환자 2주새 74% 급증…"어린이집 감염 조심" 영유아 중심의 전염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최근 2주 사이 74%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강한 질병이어서 증상이 나타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같은 집단 시설에서 타인과 접촉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28일 질병관리본부의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외래환자 1천명당 수족구병 환자 수는 올해 19주(1~7일) 7.7명에서 21주(15~21일) 13.4명으로 74.0%나 늘었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하라"…경기 어린이집 원장들 항의집회 경기도 어린이집 원장들이 "교육차별 철폐"를 외치며 어린이집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편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기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300여명은 23일 오전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정상 편성을 촉구했다. 원장과 교사들은 이날 교육감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이재정 교육감은 자기고집으로 협의와 의견수렴과정 없이 누리과정을 멋대로 끌고가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맞춤형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 늘어난다”고 주장한 박윤옥 의원 과 정부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 맞춤형보육은 보육재정 절감효과만을 기대한 것으로 영아의 평등한 보육을 받을 권리 침해, 교사처우 후퇴, 어린이집 운영난 초래 : 맞춤형보육 재검토 강력 촉구 - “맞춤형보육해도 어린이집 수입 늘어난다”고 주장한 박윤옥 의원 과 정부측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 표명, 관련 근거자료 제출 요구, 끝장 토론 제안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정부에 뿔났다… 대규모 상경집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는 23일에 전국 보육교직원 1만5000여 명이 집결해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19일 한어총 비상대책위원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충분한 의견 반영 없이 강행된 맞춤형보육사업에 대한 항의표시로 1만5000여 명이 모이는 대규모 집회를 천명한 바 있다. . . [건강백과] 구운 과일 파이 * 냉장 파이 반죽 (지름 22cm 파이 틀 1장) 박력분 250g, 슈거 파우더 50g, 차가운 버터 125g, 달걀 1개, 바닐라 에센스 · 우유 1작은술씩, 덧가루용 밀가루 적당량 1 차가운 버터는 사방 1cm 크기로 썬다. 2 박력분과 슈거 파우더를 섞어 고운 체에 내린다. 3 믹서에 1과 2를 넣고 곱게 간다. 고루 섞이면 닭걀, 바닐라 에센스, 우유를 넣고 마저 간다. 4 덩어리지기 시작하면 꺼내 한 덩어리로 뭉치고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보관한다. 5 랩을 벗기고 덧가루용 밀가루를 고루 뿌린 다음 0.3cm 두께로 밀고 다시 랩으로 덮어 냉장 보관한다 [건강백과] 주먹밥 레시피 <두부 견과쌈장 주먹밥> 현미밥 1공기, 아몬드 · 호두 7~8개씩, 두부 쌈장(부침용 두부 1/4모, 된장 1큰술, 고추장 · 다진 양파 · 올리고당 1/2큰술씩, 다진 마늘 1/2작은술), 포도씨유 1작은술 1 아몬드와 호두는 굵직하게 다진다. 2 달군 팬에 1의 견과류를 노릇하게 볶는다. 3 분량의 두부 쌈장 재료에 2의 견과류를 3분의 2만 넣고 고루 섞는다. 4 따뜻한 밥에 남은 견과류와 포도씨유를 넣고 고루 섞는다. 5 밥을 한입 크기로 뭉치다가 가운데를 움푹하게 만들어 4를 적당량씩 채운다. 남은 밥을 덮어 둥글게 뭉친다. ○ . . . 초점 세미나 및 행사 & 알림 ■ 한어총 주관 행사 1. 분과/시도 연합회 행사 2. 열린어린이집 만들기 캠페인 3. 기타 행사 @ 에듀케어 아카데미(온라인보수교육기관)(클릭) 어린이집물품구입처 키즈노트 회원가입 http://www.koreaeducare.or.kr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하단의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To unsubscribe. please click the 'Unsubscribe'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