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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레터

한어총뉴스레터 제231호:(초점:중앙보육정책위원회)2017년 1월 22일(일)

by 걷기동행 2017.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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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2일(제2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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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업무 추진내용

1. 한어총 가정분과위원회 정기 대의원총회
 1) 일시: 1.17(화) 13:30
 2) 장소: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강당
 3) 참석: 정광진 회장, 박춘자 위원장 및 가정분과위원회 임원 등 대의원  
 4) 내용: 가정분과위원장 선거총회

2.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회의
 1) 일시: 1.18(수) 13:30
 2) 장소: 세종정부청사 보건복지부 보육기반과 회의실
 3) 참석: 정광진회장, 이남주, 김인숙, 이영숙, 복지부 기반과 김수영과장 등
 4) 내용: 법인, 법단, 국공립 부정수급 및 아동학대 건 발생 시 인건비 지급 중단에 대한 규제 논의

3. 국공립분과위원회 정기총회
 1) 일시: 1.19(목) 13:00
 2) 장소: 세종호텔 2층 은하수 데이지룸
 3) 참석: 정광진 회장, 이남주위원장 및 국공립분과 임원 등 대의원
 4) 내용: 국공립분과위원장 선출 총회

4.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업무협약식
 1) 일시: 1.19(목) 18:00
 2) 장소: S컨벤션 웨딩홀(강남구 학동로)
 3) 참석: 정광진회장, 김옥향회장, 신의진회장,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임직원 등
 4) 내용: 한어총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업무협약(보육교직원 무료 심리상담 등)

5. 안전공제회 이사장 및 임원 면담
 1) 일시: 1.20(금) 12:00
 2) 장소: 명가의 뜰
 3) 참석: 정광진 회장, 양희산 이사장, 백승희 사무총장 외 2명, 한어총 직원 등
 4) 내용: 신년인사회 및 한어총과 안정공제회 상생발전 방안 논의

6. 제1차 이사회
 1) 일시: 1.20(금) 13:30
 2) 장소: 한국보육진흥원 지하 1층 교육실
 3) 참석: 정광진 회장, 한어총 부회장 및 이사, 한어총 사무처 직원
 4) 내용: 2017년 운영규정 개정보고 및 2016 안심보육환경 콘테스트 결산보고 등

7. 중앙보육정책위원회
 1) 일시: 1.20(금) 16:00
 2) 장소: 남산스퀘어빌딩(극동빌딩) 12층 회의실
 3) 참석: 정광진 회장, 박문규 차관 외 복지부 과장, 사무관, 중보위 위원 등
 4) 내용: 2017년 중앙보육정책위원회 1차 회의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0세아 전용어린이집 163개소에서 36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경기도가 올해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을 163개에서 360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24개월 미만 아동을 보육하는 전문 보육시설로 아동 대비 보육 교사 수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기존 어린이집은 0세아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아동 3명을, 1세아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아동 5명을 보육하고 있다.
0세아 전용 어린이집은 0세아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아동 2명을, 1세아의 경우 보육교사 1명이 아동 3명을 보육하게 된다.

중기 공동직장어린이집 2020년까지 100개소 확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모총리는 20일 오전 파주에 위치한 산업단지형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인 출판도시어린이집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직장어린이집 확대 및 일·가정 양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소기업 공동어린이집은 단독으로는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으로 정부는 중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설치 및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50명, 2년간 교재비 부풀려 총 102억원 착복

 리베이트를 챙기기 위해 총판(중간교재회사)를 가장한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뒤 학부모에게 2년간 교재비를 최고 5억원까지 부풀려 받는 수법으로 총 102억원을 챙긴 중대형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50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그동안 유치원·어린이집 원장이 교재 납품 대가로 현금 리베이트를 받았다가 단속된 사례는 있었지만, 교재 회사와 결탁해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합법적 거래로 가장한 뒤 학부모에게 받은 특별활동비(교재비 등)를 조직적으로 빼돌리다 적발되기는 처음이다.
[출처: 중앙일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장 50명, 2년간 교재비 부풀려 총 102억원 착복

"내 딸 다치게해"…어린이집 찾아가 행패부린 학부모 집유

전주지법 형사6단독 정윤현 판사는 19일 자신의 딸이 어린이집에서 다쳤다는 이유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김모(31)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 판사는 또 김씨에게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7일 오후 1시 5분께 전북 전주시내 한 어린이집에 찾아가 막대기를 휘두르며 화분을 부수고 여원장을 30분가량 무릎 꿇리고 어린이집 교사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는 등 40분가량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지역 소규모 어린이집 103곳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 시내 소규모 어린이집 103곳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돼 서울시가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29일부터 11월28일까지 430㎡미만 소규모 어린이집 200곳에 대해 '어린이집 환경호르몬 등 환경안전진단 및 환경컨설팅 용역'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바닥재나 놀이매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프탈레이트 및 중금속 5종의 검출여부를 조사했다. 7종의 실내공기질 측정을 통한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진단 컨설팅도 진행했다.

어린이집 노로바이러스 주의보...손씻기 중요

겨울철 노로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증 유행 의심 사례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양주시보건소는 올겨울 노로 바이러스 감염예방 수칙을 발표했다.
노로 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잠복기는 24 ~ 48시간이다. 심한 구역질과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을 동반하고 몸이 약한 노인이나 어린이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예방수칙은 △외출이나 화장실 사용 후, 음식물 조리 전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30초 이상 손 씻는 것을 생활화 하고 △굴 등 수산물은 가급적 익혀 먹고 지하수는 반드시 끊여 마시고 △채소나 과일 등은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주방에서 쓰는 조리기구와 조리대 등은 소독제 등으로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

복지부, 18시 이후 이용가능한 어린이집…아이사랑 포털에 공개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장시간 어린이집 이용이 필요한 부모들과 18시 이후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손쉽게 연결하는 시스템을 17일부터 부모들에게 공개(아이사랑포털, www.childcare.go.kr)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까지 집중등록기간을 통해 9,723개*(전체 어린이집 대비 23.7%) 어린이집이 자발적으로 해당정보를 등록하였으며 이 중 3,147개는 ‘18시 이후 종일반’을 2개 반** 이상 운영하는 어린이집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로 혜택받는 어린이 늘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를 확대하여 혜택을 받는 어린이가 지난해 85만명에서 98만명으로 15% 늘어난다고 밝혔다.
올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확대는 신규 설치 5곳, 기존 센터 중 운영 규모 확대 13곳이며, 규모 확대로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시설의 위생 및 영양 관리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유아 항생제 처방 건수 1위 "노르웨이의 7.6배"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신생아는 만 2살이 될 때까지 1인당 연평균 3.41건의 항생제를 처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병주 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은 미국 보스턴 아동병원 연구팀 등과 공동으로 세계 6개국(한국, 독일,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페인, 미국)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1인당 항생제 처방 건수를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08∼2012년 사이 6개국에서 항생제를 한 번이라도 처방받은 적이 있는 만 2세 이하 영유아 총 7천400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건강백과] '바삭바삭' 튀김을 먹을까 말까? 튀김의 건강학

최근 건강정보가 넘쳐나면서 튀김이 몸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다. 튀긴 음식이 건강에 해로운 것은 지방이 많은데다 조리 과정에서 유해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바삭바삭한 식감 때문에 튀김에 손이 가고 만다.
치맥(치킨+맥주)의 상징인 프라이드 치킨도 껍질 벗긴 전기구이 통닭이나 백숙으로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호프집에서 껍질 벗긴 통닭을 구하기는 쉽지 않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흔히 보는 감자튀김도 건강을 위해서는 찌거나 구운 감자 형태가 도움이 된다. 삼겹살구이나 돈까스도 돼지고기 편육 형태가 좋다.

 [건강백과]  체내 지방 축적을 막아주는 음식 10가지

몸에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걸 막기 위해선 하루 섭취 칼로리량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방 소모량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들이 있긴 하지만 이런 음식을 먹는다고 해서 적극적으로 지방이 빠지는 건 아니다. 단 가급적 이런 음식들을 포함한 식단을 짜려고 노력할수록 체중감량 성공률이 높아질 순 있다.
◆ 계피= 계피는 혈당수치를 안정화시키기 때문에 식탐이 강해지는 걸 예방한다. 따라서 제2형 당뇨가 있는 사람처럼 혈당과 식단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겨울철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실 때 계피가루를 섞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설탕을 넣지 않고도 음료의 맛과 풍미를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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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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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과/시도 연합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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