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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뉴스레터

한어총뉴스레터 제55호:(초점: 보도자료해명기사) 6월30일(일)

by 걷기동행 2013.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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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6. 30(제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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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신청서(일부)제출

언론중제위원회에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기위해 조정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이번 당연직이사 분과장 및 시도회장단 회의후 자료를 대의원 까지 전달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병행해서 기자들에게도 조정신청서에 대한 내용을 전달해 기사를 정정해 줄 것을 요구 하겠습니다.

박성호 국회의원님이 폰트에 대한 의원 발의는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이번주 발의되면 발의 한 내용도 대의원께 전달 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론운 달 7월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광진 배상.

분야별

※ 내용을 클릭하시면, 세부내용 및 의견을 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 통합 찬성 의견 압도적

유아교육과 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국회 새누리당 류지영(보건복지위원회) 의원과 김세연(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의 공동주최로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유보통합 현장에서 그 길을 묻는다’ 유보통합 1차 정책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

어린이집 교사 처우 개선 없는 아동복지 빈말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파수꾼이다.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어린이집에서 보내야 하는 맞벌이부부의 아이에게는 친부모나 진배없다. 그런데 이들에 대한 처우가 상식선에도 미치지 못한다. 노동부가 모든 사업장에 강제화하고 있는 법정근로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은 물론,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박봉에 내몰려 있다.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 및 보육교직원 화합행사 가져

김천시는 최근 일부 어린이집의 아동학대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부모들의 불안과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5월 24일 ‘아동학대 근절 대책회의’를 거쳐, 어린이집 자정활동의 일환으로 모든 보육교직원으로부터 아동학대 근절 서약서를 받고, 안심보육환경을 위한 가정통신문을 전 보육아동의 가정에 발송하였으며, 지난 6월 14일 모든 보육교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아동학대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서울시, 690개 국공립어린이집 자정까지 보육서비스

오는 7월 1일부터 퇴근시간 이후에도 아이를 맡겨야 하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내 690개 모든 국공립어린이집이 자정까지 운영한다.
현재 어린이집은 시간연장 보육을 의무적으로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보육교사 확보문제 등 여건상 모든 어린이집에서 시간연장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워 어린이집의 신청에 의해 구청장이 시간연장 보육시설을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

직장어린이집 설치...용적률 완화

앞으로 기업 내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는 경우 설치 면적만큼 용적률이 완화된다. 설치비 지원액도 최대 6억원까지 늘어난다.
여성가족부 등 관련부처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직장어린이집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직장어린이집은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또는 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인 사업장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원산지 표시위반 어린이집 15곳 적발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 지난달 어린이집과 유치원 집단급식소에 대한 단속결과 원산지표시위반을 포함해 총 15건이 적발됐다고 26일 밝혔다.
기온상승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위험이 커짐에 따라 실시된 이번 단속은 위생과 안전이 각별히 요구되는 도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124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특별위원회 자정결의대회 및 제8회 교사동화대회

전국영아전담어린이집특별위원회(위원장 송영화)는 제8회 교사동화대회 및 원장연찬회와 “아동학대 방지 및 부정행위근절을 위한 참 영아보육을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한국보육학회 춘계학술대회, 유보통합을 위한 올바른 방향제시를 모색하다

유보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대한민국의 미래 인적자원을 키우는 것과 동시에 여성경제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저출산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목적들을 이루기 위한 유보통합은 과연 무엇일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경북지부 보육교직원 자정결의대회 및 순회교육 성황리에 개최

현재 일부 어린이집의 안전사고, 아동학대, 운영관련문제 등으로 전국어린이집의 신뢰가 추락한 가운데 경북어린이집(회장 정운화) 주최로 6월 27일(목) 위덕대학교 정진관에서 경북지역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000여명이 모여 자정결의대회 및 순회교육을 개최했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언론의 무분별한 보도행태 지적

최근 어린이집을 둘러싼 부정적인 기사들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저질급식, 아동학대 등의 문제를 일으킨 어린이집은 사회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며, 이들과 보육현장에 있는 보육교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얼마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인가, 유보통합 제1차 정책토론회 개최

유보통합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 되었다. 유아보육의 실무자들이라고 할 수 있는 정부, 학계, 보육교직원들, 그리고 학부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유보통합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 셈이다.

정광진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장 유보통합 설명

이노근 노원갑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유보통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재정때문에 유보통합이 가능할 것인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쿠키5분건강- 한방] 고혈압의 증상과 원인

고혈압의 증상과 원인

[쿠키5분건강- 한방]  고혈압의 치료법

  고혈압의 치료법

○[행정예고]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령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공고 제2013-316호]
영유아보육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함에 있어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수렴하고자 그 취지와 주요내용을 행정절차법 제41조의 규정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13년 6월 14일
보건복지부장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집단급식소 등록 관리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칙

◇ 제정이유 및 주요내용
 그 동안 보건복지부가 관장하던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대부분의 업무가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되고, 집단급식소의 등록 관리 및 절차 등에 관한 업무는 보건복지부에서 계속하여 관장하기로 함에 따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하여 관리되는 집단급식소의 등록 관리 및 절차 등에 관한 사항을 정하려는 것임.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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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세미나 및 행사 & 알림

. 유보통합 제1차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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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최 :
▶  주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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